송혜교부터 윤아까지! 밀라노 패션 위크를 찾은 셀럽들의 ‘리얼’ 패션
쇼장 밖에서 더욱 자연스럽게 빛나는 셀럽들의 스타일! 2027 S/S 패션 위크 참석을 위해 밀라노를 찾은 이들의 리얼 패션,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1 송혜교&보테가 베네타


@kyo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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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 베네타의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첫 쇼를 관람한 송혜교. 밀라노 곳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송혜교의 일상 룩 역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블루 셔츠 깃이 살짝 드러나는 그레이 카디건 그리고 느슨하고 여유로운 실루엣의 화이트 톱을 각각 데님과 매치했는데요. 과시적이지 않으면서도 담백하고 정갈한 아이템의 조화는 콰이어트 럭셔리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송혜교의 오프 듀티 룩에서 찾은 공통점은 바로 어깨에 무심하게 걸친 빅 사이즈 토트백과 안경! 보테가 베네타의 시그니처인 인트레치아토 기법과 매끈한 레더가 어우러진 백은 룩 전체에 묵직한 존재감을 더해줍니다. 여기에 안경은 도회적이고 지적인 인상을 완성하죠. 실용적이면서도 구조적인 패션을 내추럴하고 쿨하게 선보이는, ‘인간 보테가 베네타’ 송혜교입니다.
#2 사나&프라다





@m.by__sana

@m.by__sana

2023년 프라다 앰배서더로 발탁된 이후 견고한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는 사나. 이번 패션 위크에서도 지적이고 세련된 감각, 그리고 위트 있는 스타일링으로 프라다의 미학을 멋스럽게 구현했습니다. 은은하고 우아한 파우더 핑크 니트에 데님을 매치한 룩부터 오버사이즈 차콜 그레이 재킷에 미니 실루엣과 삼각 로고의 블랙 백으로 경쾌함을 살린 룩까지, 사나가 보여주는 프라다의 스펙트럼은 넓고 또 깊습니다.
또 비즈 디테일의 숄과 번 헤어로 포인트를 준 상큼한 LBD 룩, 베이지 톱과 토마토 레드 스커트의 강렬한 컬러 콘트라스트가 돋보이는 룩 역시 인상적입니다. 사나 특유의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기분 좋은 에너지가 프라다와 만나 한층 매력적인 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3 윤아&막스마라


@yoona__lim



@yoona__lim

@yoona__lim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탈리안 감성을 대변하는 윤아와 막스마라의 만남! 윤아의 첫 번째 룩에서도 그 감성이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막스마라를 대표하는 카멜 컬러를 활용해 온화하고 부드러운 톤온톤 룩을 연출한 것이 핵심인데요. 크롭트 길이의 산뜻한 ‘지글리오 버진 울 재킷’에 풍성하게 퍼지는 브라운 롱 플레어 스커트를 입어 막스마라 특유의 우아함을 입체적으로 표현했죠.
또 다른 룩은 미니멀하고 시크한 블랙 테일러드 재킷이 중심을 잡습니다. 세이블 모피의 텍스처를 구현한 베이비 카멜 브로드클로스 소재의 막스마라 ‘올림피아 카멜 재킷’이 그 주인공이죠. 윤아는 차분한 에크루 컬러 이너를 더하고 블랙&화이트 스트라이프 톱을 때론 벨트처럼, 때론 스카프처럼 활용했습니다. 모던한 테일러링 룩에 이탈리안의 낭만과 여유를 더한, 올가을 시도해보고 싶은 스타일링입니다.
#4 박규영&구찌


@lavieenbl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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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ieenbluu

@lavieenbluu

센슈얼한 매력과 스포티한 감성을 자유롭게 오가는 구찌의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 박규영. 그녀는 대비되는 분위기의 두 가지 룩을 통해 관능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쿨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블랙 레더 미니 드레스에 볼드한 모피 칼라를 더하고 내추럴하게 올려 묶은 번 헤어는 드라마틱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반면 오프 듀티 룩은 편안하고 느슨한 분위기로 반전을 줍니다. 이지웨어인 집업 재킷과 트랙 팬츠로 쿨한 올 블랙 룩을 연출했죠. 디테일을 최소화한 의상을 캔버스 삼아 그린&레드 웹 스트라이프와 홀스빗 디테일이 돋보이는 파파라초 백 그리고 레오파드 패턴의 플랫 슈즈로 강렬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구찌의 헤리티지 아이템들이 박규영의 맑고 지적인 이미지와 어우러져 모던하고 감각적인 믹스 매치 룩으로 탄생했습니다.
#5 나나&페라가모


@jin_a_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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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_a_nana

@jin_a_nana

고풍스럽고 활기찬 밀라노의 코르두시오 광장을 배경으로 나나의 압도적인 존재감이 드러납니다. 강렬한 레드 바이커 재킷과 포옹하는 제스처를 형상화한 페라가모 ‘허그 백’의 조화가 근사한 분위기를 자아내죠. 나나 특유의 자유분방한 매력과 클래식한 브랜드 무드가 어우러져 쿨한 시너지를 만들어냅니다.
크롭트 재킷과 컷아웃 보디수트를 매치한 대담한 룩, 오버사이즈 재킷과 미니스커트 조합의 체크 셋업 역시 나나가 해석한 페라가모의 또 다른 면모입니다. 페라가모 카라 백과 골드 버클 로퍼, 블랙 선글라스를 비롯해 낮은 데니어의 타이츠와 블랙 삭스를 레이어드한 감각도 룩의 완성도를 끌어올리죠. 시크한 쇼트커트 헤어와 레드 립으로 과감하게 표현한 뷰티 룩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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