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팰트로 딸 애플 마틴, 끌로에 쇼로 런웨이 데뷔

2026.10.02

기네스 팰트로 딸 애플 마틴, 끌로에 쇼로 런웨이 데뷔

파리 패션 위크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끌로에(Chloé) 2027 봄/여름 컬렉션을 소개하는 쇼 역시 알렉사 청부터 클라우디아 쉬퍼까지 수많은 셀럽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죠. 특히 이번 쇼에서는 기네스 팰트로와 크리스 마틴의 딸, 애플 마틴이 런웨이 데뷔를 마쳐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Courtesy of Chloé

애플은 사랑스러운 아일릿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런웨이에 등장했습니다. 아일릿은 끌로에 2027 봄/여름 컬렉션의 핵심 디테일이기도 합니다. 핀턱 장식과 입체적인 꽃 장식, 섬세한 자수, 풍성한 소매가 특징인 드레스에 갈색 플랫폼 샌들을 매치해 보헤미안 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이번 쇼는 애플의 패션 경력에 새로운 이정표이자, 지난 여름 컬렉션 캠페인부터 이어온 하우스와의 관계를 더욱 견고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죠.

@dara._

패션은 그녀의 삶에서 더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2023년 샤넬 오뜨 꾸뛰르 쇼의 프런트 로에 앉아 처음으로 패션계의 주목을 받은 그녀는 이듬해 파리 르 발 데뷔탕트를 통해 사교계에 공식 데뷔했습니다. 이어 2025년에는 셀프 포트레이트의 앰배서더가 되어 캠페인에 참여하고, 엄마 팰트로와 함께 갭 스튜디오 캠페인에 출연하기도 했죠.

최근 셀럽의 자녀들이 모델 활동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니콜 키드먼과 키스 어반의 딸 선데이 로즈 키드먼, 나오미 왓츠와 리브 슈라이버의 딸 카이 슈라이버, 케이트 모스와 제퍼슨 핵의 딸 릴라 모스, 신디 크로포드와 랜디 거버의 딸 카이아 거버, 마돈나의 딸 루데스 레온 등이 런웨이 데뷔로 모델 경력을 쌓았죠. 이번 끌로에 쇼를 통해 존재감을 증명한 애플은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나갈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오기쁨

오기쁨

프리랜스 뉴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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