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옷 잘 입는 사람들은 살짝 붙는 청바지를 입습니다

2026.10.01

요즘 옷 잘 입는 사람들은 살짝 붙는 청바지를 입습니다

요즘은 다리 선을 따라 슬림하게 떨어지는 청바지가 확실히 자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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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청바지가 슬림해지면 과감한 상의를 입기 쉬워집니다. 담백한 블루 데님이나 블랙 데님에 레오파드 블라우스를 조합해보세요. 바지가 조용히 중심을 잡아주니 화려한 프린트도 부담스럽지 않고, 상의의 존재감은 한층 또렷해집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 블라우스 한 장으로 충분히 멋스러운 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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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데님이야말로 살짝 붙는 핏으로 입었을 때 가장 예쁩니다. 진하고 매끈한 인디고 컬러는 다리 선을 따라 곧게 떨어질 때 특유의 단정한 멋이 살죠. 위에는 블랙 톱처럼 최대한 단순한 옷을 입어보세요. 컬러 수를 줄일수록 생지의 깊은 푸른빛과 날렵한 실루엣이 살아납니다. 청바지인데도 말끔하게 차려입은 인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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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건디처럼 예상치 못한 컬러 워싱이 들어가면 슬림한 청바지도 훨씬 재미있어집니다. 바지 자체에 이미 힘이 있으니, 평범한 니트나 셔츠만 더해도 심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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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꾸미고 싶은 날에는 밑단이 넓게 퍼지는 부츠컷까지 가지 않아도 됩니다. 쇼트 트렌치 코트 등 상체를 짧게 끊어주는 아우터와 입으면 길게 뻗는 실루엣이 더 또렷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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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솔휘

하솔휘

웹 에디터

2025년 4월 <보그>에서 시작했습니다. 패션 감각이 필요한 모든 분야의 글을 씁니다. 많이 듣고, 다니고, 읽고, 고민하면서 제대로 된 글을 재밌게 쓸 줄 아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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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Paulina Rincón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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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ww.vogue.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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