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8월30일 오송 본원에서 ‘2023년 KHIDI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보건산업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양질의 일자리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에는 영양 불균형 청소년을 위한 식품영양성분 분석 어플리케이션 ‘식’품앗이(건국대 배찬우·주용한)가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배찬우, 주용한씨는 "청소년층의 과도한 다이어트와 영양불균형으로 인한 비만 문제를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해결하기 위해 앱을 개발하게 됐다"며 "더 큰 도전을 위한 자신감을 얻게 됐고,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개발한 앱은 심사위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보완해 출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차순도 진흥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공공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창의력과 혁신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데이터 수요에 부합하는 양질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지속적인 데이터 활용 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과 보건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동명 기자 simal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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