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 더 오래 축구할 수 있도록…푸마는 세심히 연구한다"
축구장이나 풋살장으로 향하는 여성이 눈에 띄게 늘고 있는 한국의 분위기를 전달하자, 그의 대답은 5분 넘게 이어졌다. 자랑할 게 많았던 모양이다. ①푸마가 글로벌 브랜드 중 가장 먼저 여성 축구화 라인업을 갖춘 데다 ②남성 축구인보다 부상 위험 가능성이 높은 여성 축구인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③잉글랜드프로축구프리미엄리그(EPL) 맨체스터 시티 방한 기간 중 한국 소녀들을 위한 축구 클리닉 프로그램도 준비했다는 점까지. 가장 먼저 여성 축구인들을 위한 '실천'을 이어온 점을 강조했다. EPL 최강 맨체스터 시티 선수단의 방한에 맞춰 한국을 찾은 요한 아담슨(Johan Adamsson) 푸마 글로벌 스포츠마케팅 및 구단 파트너십 디렉터얘기다. 28일 송파구 시그니엘서울 호텔에서 만난 아담슨 디렉터는축구 용품 브랜드로서는 나이키나 아디다스 등 다른 브랜드에 밀리지 않는 정통 철학을 가지고 있다는 자부심을 드러냈다.
2023.07.31 09:00
김형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