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키리듬의 2집 타이틀 곡 '둘이서'로 컴백한 가수 채연이 '섹시 논란'에 휩싸였다. 다름 아닌 네티즌들 사이에서 '둘이서' 뮤직비디오가 너무 야하다는 반응이 일고 있는 것.
각종 연예 게시판에는 "처음에는 그냥 섹시가수인 줄로만 알았는데 2집 뮤비를 보니 너무 야해서 충격을 받았다"(dhj20) "눈빛이나 몸짓이 예사롭지 않다. 연기자로 나서도 손색이 없어 보인다" (jki75)"성인 등급 19세용인 것 같다"(openend)는 의견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채연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남자 상대역과 함께 몸을 밀착해 춤을 추고 침대에서 전라의 등을 보여주는 등 과감한 노출을 시도했다. 타이틀 곡 '둘이서'는 히트 메이커 김창환의 작품으로 최근 새로운 트랜드인 클럽문화를 여과없이 표현한 노랫말과 남성을 강하게 리드하는 대담하면서도 섬세한 표현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곡이다.
때문에 채연측은 시선을 끌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강한 비트의 느낌을 살리기 위한 '노출'이었다고 해명했다.
아닌게 아니라, 이번 뮤직비디오는 원래의 콘티대로 촬영한 후, 편집을 다시 했다. 소속사측이 "너무 야하다"고 자체 판단해 스스로 가위질을 한 것이다.
이미 가위질 당한 원본에는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춤추는 장면에서 속옷이 보였고, 채연의 속살이 상당 부분 노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채연은 1집 '위험한 연출' 뮤직비디오에서도 속옷 노출 논란과 선정성을 이유로 방송불가 판정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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