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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간내 담즙정체 (Intrahepatic Cholestasis of Pregnancy, ICP) — QSP 모델

한 줄 요약. 이 모델은 ICP 를 "총담즙산이 몇인가"의 문제로 다루지 않습니다. 담즙산을 5종으로 분해해서 모체 6구획·태아 3구획을 통과시키고, 임상에서 쓰는 검사값은 마지막에 관측식으로 재구성합니다. 그렇게 하면 이 분야의 두 가지 역설이 주장이 아니라 산수가 됩니다 — 왜 사산 위험이 100 µmol/L 에서 갑자기 꺾이는가, 그리고 왜 총담즙산을 3분의 1 낮추는 약이 무작위 시험에서 주산기 결과를 바꾸지 못했는가.

산출물 파일
🗺️ 기계론적 지도 (191 노드 · 182 엣지 · 20 클러스터) icp_qsp_model.dot · .svg · .png
⚙️ mrgsolve ODE 모델 (78 ODE, 35 시나리오) icp_mrgsolve_model.R
📊 Shiny 대시보드 (10 탭) icp_shiny_app.R
📚 참고문헌 (202편, PMID 전수 조회) icp_references.md
🐍 Python RK4 참조 구현 icp_reference_model.py · 출력
🔬 적합·절제·시험 재현 분석 icp_calibration.py · 출력

1. 왜 종별로 계산해야 하는가

임상에서 ICP 의 중증도는 총담즙산(TBA) 하나로 층화됩니다 (≥10 진단 · ≥40 중증 · ≥100 최중증). 그런데 그 숫자는 3α-수산화스테로이드 탈수소효소 효소법으로 재기 때문에, 투여한 UDCA 와 그 대사 산물인 하이오콜산까지 함께 셉니다. 그리고 정작 태아를 해치는 것은 총량이 아니라 소수성 종(LCA · DCA · CDCA)입니다.

그래서 이 모델은 CA · CDCA · DCA · LCA · UDCA 다섯 종을 따로 끌고 갑니다.

모체:  간세포 → 담즙/담낭 → 소장 → 대장 → 혈장   (+ 신배설, 6α-수산화 sink)
태아:  혈장/세포외액 ↔ 태아 간 → 태아 담즙 → 태변,  + 양수
연결:  태반  ── 포화성 능동 배출 J_F2M  +  양방향 확산 J_PASS

계산되는 세 개의 서로 다른 "담즙산":

변수 뜻 정상 임신 중증 ICP 최중증 ICP
TBA 임상 검사값 (UDCA·HCA 포함) 5.3 58.2 137.7
TBA_ENDO 내인성 분율 4.1 55.1 133.7
FCL 태아 소수성 부하 Σ wᵢ·C_fetal 1.15 6.31 17.20

세 층화군의 유전 소인 벡터(GBSEP, GMDR3, GSULT)는 미리 정하지 않고, 문헌이 층화를 정의하는 방식 그대로 — 즉 그 벡터가 만들어내는 TBA 대역으로 — 찾았습니다.


2. 발현 시기와 분만 후 소실은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병변은 두 개의 억제항입니다. 에스트라디올-17β-글루쿠로니드가 BSEP 를 경쟁적으로 (cis) 억제하고, 프로게스테론 설페이트가 trans-억제 및 FXR 길항을 합니다. 두 대사체의 전구체는 태반이 만들고, 태반 생성은 만삭까지 지수적으로 오르며 분만 시점에 0 이 됩니다.

그래서 다음이 파라미터 변경 없이 그대로 나옵니다:

시나리오 진단 문턱(10) 통과 최고 TBA 분만 후 <10 도달
정상 임신 넘지 않음 5.3 1 일
ICP <40 대역 34.4 주 15.8 2 일
ICP 40–99 대역 22.1 주 58.2 4 일
ICP ≥100 대역 20.0 주 137.7 7 일
쌍태, <40 유전형 26.7 주 43.6 3 일

경증 유전형은 34주에 처음 문턱을 넘고(제3삼분기 발현), 분만 후 2일에 정상화하며, 같은 유전형에 쌍태 인자(성호르몬 부하 ×1.55) 하나만 곱하면 발현이 8주 앞당겨지고 최고치가 2.8배가 됩니다. 쌍태 임신에서 ICP 가 훨씬 흔한 것의 기전적 읽기이고, 쌍태 중 한 태아를 선택적으로 줄이면 질환이 역전된다는 증례 보고와 같은 방향입니다.


3. 100 µmol/L 문턱은 태반이 아니라 태아 심근에 있습니다

이 모델의 중심 결과이고, 모델이 저자의 예상을 정정한 곳입니다.

지도는 "태반 수송체 포화가 문턱을 만든다"는 가설로 그려졌습니다. 그래서 같은 사산 데이터(Ovadia 2019: TBA <40 / 40–99 / ≥100 에서 0.13% / 0.28% / 3.44%)에 대해 위험함수를 어느 변수에 쓰느냐만 바꿔가며 세 번 적합해 보았습니다. 필요한 지수가 작을수록 그 변수가 이미 비선형성을 담고 있다는 뜻입니다.

위험함수를 쓴 변수 <40 40–99 ≥100 배수 필요 지수
모체 총담즙산 (검사값) 15.8 58.2 137.7 8.7× 2.95
태아 소수성 부하 FCL 1.94 6.31 17.20 8.9× 2.55
심근 부정맥 지수 ARRI 0.011 0.082 0.414 36.8× 1.55

태반 수송을 다 통과한 뒤에도 배수는 8.7 → 8.9 로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수송만으로는 문턱이 설명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같은 세 임신에서 부정맥 지수는 36.8배 벌어지고, 그러면 지수 1.55 로 충분합니다.

절제 실험이 이를 확인합니다 (icp_calibration.py I 절):

절제 ARRI 배수 (≥100 / <40) 필요 지수
(기준) 36.8 1.55
태반 수송체 비포화 (V_P ×20) 45.9 1.55
종별 확산 투과도 균일화 40.1 1.50
세포독성 가중치 균일화 39.2 1.50
코넥신-43 탈결합 크기만 축소 36.8 1.55
코넥신-43 탈결합을 선형화 12.7 2.15
칼슘 과부하항 제거 24.0 1.80

문턱을 파괴하는 것은 코넥신-43 탈결합의 문턱 형태입니다. 크기만 줄이면 배수는 그대로인데(Hill 함수에 상수를 곱해도 모양은 같으니까) 선형으로 바꾸면 무너집니다. 이것이 더 날카로운 주장이고, 우연히 만족시키기 더 어려운 주장입니다.

임상적으로 검증 가능한 예측: 위험은 모체 총담즙산이 아니라 태아 풀의 소수성 분율을 따라가야 합니다. 분만 시 제대혈 담즙산 종별 정량이 이를 직접 검증하며, 모체 검사값으로는 원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부수 결과로 왜 급성이고 왜 태동 감시로 잡히지 않는가도 나옵니다: 위험은 "태아 안녕도의 점진적 악화"가 아니라 심근 세포간 결합의 계단식 변화가 운반하기 때문입니다.

한편 태반 수송 포화가 하는 일은 따로 있습니다 — 태아 노출의 절대 수준을 정하고, 제대:모체 비가 경증에서 0.30 까지 내려갔다가 ≥100 대역에서 0.40 위로 다시 올라가게 만듭니다(수송체 점유율이 1을 넘는 지점).


4. PITCHES 가 음성이었던 산수

PITCHES 무작위 시험은 UDCA 가 총담즙산을 낮추는데도 복합 주산기 엔드포인트를 바꾸지 못했습니다 (24.8% 대 27.8%, 유의하지 않음). 모델을 시험 인구 구성에 맞춰 돌리면:

엔드포인트 위약 UDCA 상대 변화 시험 보고값
총담즙산 (µmol/L) 35.6 23.3 −34.5% 감소
태아 소수성 부하 FCL 3.87 2.40 −38.0% 측정 불가
ALT (U/L) 124.8 76.0 −39.1% 감소
가려움 VAS (0–10) 4.61 4.27 −0.34 −0.7 cm
사산 % 0.20 0.20 −0.8% 2건 대 1건
자연 조산 <37주 % 9.75 8.77 −10.1% —
신생아집중치료실 ≥4h % 11.63 10.45 −10.1% —
복합 % 20.39 18.45 −9.5% 27.8 → 24.8 (−10.8%)

복합 엔드포인트의 세 성분 중 둘은 담즙산의 함수가 아니라 재태 주수와 분만 결정의 함수입니다. 모델에서도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37주 미만 분만은 분만 결정이고, 신생아집중치료실 입원 확률은 GA 의 함수입니다). 사산은 위약군 복합의 0.97% 밖에 차지하지 않으므로, 사산을 완전히 없애도 복합은 0.20%p 움직입니다.

검출력으로 환산하면:

성분에 대해 80% 검출력을 얻는 데 필요한 군당 인원
복합 엔드포인트 — 6,262명
사산 단독 — 1천만명 초과
신생아집중치료실 단독 — 12,993명

604명으로는 자기 기전을 검출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결과는 개별환자자료 메타분석이 보고한 사산 신호와 모순이 아닙니다 — 두 연구는 서로 다른 것을 재고 있었습니다.


5. 담즙산 축과 가려움 축은 서로 다른 약에 반응합니다

40–99 대역 임신에 각 처방을 올린 결과 (icp_calibration.py F 절):

처방 TBA ΔTBA FCL ΔFCL 오토탁신 VAS ΔVAS ALT INR
없음 58.2 — 6.31 — 3.50 5.6 — 167 1.10
UDCA 1000 mg/일 35.9 −38% 3.51 −44% 3.47 5.2 −0.4 103 1.00
UDCA 1500 mg/일 31.3 −46% 2.96 −53% 3.46 5.1 −0.5 88 1.00
리팜피신 600 mg/일 44.6 −23% 3.48 −45% 1.70 1.0 −4.6 71 1.28
UDCA + 리팜피신 45.7 −21% 3.25 −48% 1.70 1.0 −4.6 60 1.00
콜레스티라민 16 g/일 32.5 −44% 3.32 −47% 3.46 5.1 −0.4 119 1.13
SAMe 1000 mg/일 IV 33.0 −43% 3.51 −44% 3.47 5.2 −0.4 106 1.06
IBAT 억제제 (가설) 28.9 −50% 3.09 −51% 3.46 5.1 −0.5 116 1.05
날트렉손 50 mg/일 58.2 +0% 6.31 +0% 3.50 3.7 −1.9 167 1.10
항히스타민 12 mg/일 58.2 +0% 6.31 +0% 3.50 4.3 −1.3 167 1.10

ΔFCL 열과 ΔVAS 열을 같이 읽으십시오. 담즙산 풀을 내리는 약(UDCA · 콜레스티라민 · IBAT 억제제)은 모두 가려움을 거의 그대로 두고, 가려움을 없애는 약(리팜피신)은 담즙산에서는 중위권입니다. 이런 규칙을 모델에 넣어 둔 것이 아닙니다 — 오토탁신을 프로게스테론 설페이트와 에스트라디올로 구동하고 담즙산 항은 작고 포화되게 둔 구조에서 나옵니다. 그 구조는 네 가지 관찰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해 선택했습니다:

  1. 혈중 오토탁신은 UDCA 로 내려가지 않고 리팜피신·비담도배액으로는 내려간다
  2. 가려움 정도는 총담즙산과 상관이 나쁘다
  3. 상당수 환자에서 가려움이 생화학 이상보다 몇 주 앞선다
  4. 무증상 고담즙산혈증이 존재한다

담즙산으로 가려움을 구동하는 모델은 이 중 어느 것도 재현하지 못합니다.

실무적 함의: 가려움을 일차 엔드포인트로 하는 시험은 담즙산 강하제의 순위를 매길 수 없고, 담즙산을 일차 엔드포인트로 하는 시험은 항가려움제의 순위를 매길 수 없습니다. 이것이 대략 지금 ICP 문헌의 상태입니다. UDCA 대 리팜피신을 직접 비교하는 시험(TURRIFIC)이 진행되었으므로 모델의 이 예측 — 리팜피신이 가려움에서 크게 앞서고 담즙산에서는 뒤진다 — 은 직접 검증 가능합니다.

INR 열도 봐야 합니다. 콜레스티라민과 리팜피신은 장내 담즙산 농도를 낮춰(각각 결합·풀 축소) 미셀 형성을 줄이므로 비타민 K 를 담즙산과 교환합니다. UDCA 와 IBAT 억제제는 이 대가를 치르지 않습니다. 모델은 그 교환비를 계산합니다.

부수 결과 두 가지 (35개 시나리오 표에서 그냥 나온 것)

ABCB4 표현형이 저절로 갈라집니다. MDR3 를 30%로 낮춘 시나리오 23 은 만삭 총담즙산이 14.3 µmol/L (거의 정상)인데 ALT 는 272 U/L 로 전 시나리오 중 최고입니다. 진단 문턱은 35.7주에야 넘습니다. 모델에 그런 규칙을 넣지 않았고, 담즙 담즙산:인지질 비가 손상을 구동하는 구조에서 나옵니다 — MDR3 결핍은 담즙산을 올리는 병이 아니라 담관측 세정력 비를 올리는 병입니다. ABCB4 변이 환자에서 GGT 가 상승하고 담즙산은 비교적 낮은 임상 양상과 같은 방향입니다.

36주 분만은 정의상 PITCHES 복합 엔드포인트를 실패합니다. 시나리오 27·28·35 (최중증, 36주 분만)의 복합 엔드포인트는 100% 입니다. 복합의 정의에 "37주 미만 분만"이 들어 있으므로, ≥100 µmol/L 에서 지침이 권하는 관리를 그대로 하면 그 임신은 자동으로 엔드포인트를 충족합니다. 즉 이 복합 엔드포인트는 권고된 치료를 실패로 계수합니다. PITCHES 가 왜 유용한 답을 주지 못했는지에 대한 4절의 산수와 같은 이야기의 다른 면입니다.


6. 분만 시기 — 지침과 일치하는 곳과 일치하지 않는 곳

분만 결정을 문턱이 아니라 적분의 최소화로 씁니다: 기대손실 = 누적 사산 위험 + WMORB × (신생아집중치료실 + 호흡곤란). WMORB (신생아 이환 대 사산의 효용비)는 이 모델의 유일한 판단값이며 숨기지 않고 보고합니다.

WMORB = 0.055 에서 (milli-expected-loss, 최소값 위치만 의미 있음):

층화 35주 36 37 38 39 40 최적
TBA <40 42.94 26.31 15.62 9.79 7.09 6.08 40주
TBA ~26 43.14 26.58 15.96 10.22 7.64 6.76 40주
TBA 40–99 44.16 27.90 17.69 12.46 10.51 10.43 40주
TBA ≥100 59.24 47.01 41.58 41.87 46.13 52.94 37주
TBA ≥100 + UDCA 51.97 36.79 27.85 24.11 23.86 25.71 39주

≥100 대역은 37주가 나와 지침(36–37주)과 같은 방향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치료하면 최적점이 39주로 밀립니다 — 이 모델에서 UDCA 의 가치는 생화학 엔드포인트가 아니라 약 2주의 재태 기간입니다. 검증 가능하고, 우리가 아는 한 검증되지 않은 주장입니다.

40–99 대역은 지침을 재현하지 못합니다. 모델은 39–40주를 계산하고 지침은 37–38주를 권합니다. 이유는 산수입니다: 그 대역의 사산 초과 위험은 0.28% 대 0.13%, 즉 0.15%p 이고, 어떤 합리적 가중치로도 2–3주 조기분만의 신생아 비용을 넘지 못합니다. 37주가 최적이 되려면 WMORB < 0.01 (신생아집중치료실 입원이 사산의 100분의 1 미만) 이어야 하고, 그 가중치에서는 <40 대역까지 함께 당겨져서 어느 지침도 권하지 않는 결론이 됩니다.

이것을 모델의 승리로 읽지 마십시오. 두 가지 해석이 모두 가능하고 모델만으로는 판정할 수 없습니다. (a) 권고의 근거가 사산 숫자에 있지 않다. (b) 모델이 그 대역에서 실재하는 무언가를 놓쳤다. (b) 쪽의 가장 유력한 후보는 개인내 변동입니다 — 70 µmol/L 로 측정된 사람이 방문 사이에 100 을 넘는 날을 보낼 수 있고, 이 모델은 매끄러운 궤적을 돌립니다. 연속 측정으로 구동하는 판본이 이를 검증할 방법이며, 우리가 식별한 가장 유용한 확장 방향입니다.


7. UDCA 의 기전 분해 — 그리고 리토콜산 문제

UDCA 의 각 기전을 하나씩 끄면 (셀 = 모체 TBA / 태아 소수성 부하):

절제 500 mg/일 1000 mg/일 2000 mg/일
기준 43.5 / 4.43 35.9 / 3.51 28.4 / 2.60
BSEP 세포막 삽입 효과 제거 48.0 / 4.92 40.9 / 4.01 32.8 / 2.98
장내 7β-탈수산화(→LCA) 제거 42.3 / 4.37 33.7 / 3.42 24.5 / 2.47
간 LCA 설페이트화 제거 51.9 / 6.22 48.8 / 6.21 47.7 / 6.71

읽는 방법: BSEP 세포막 삽입이 치료 기전입니다 (끄면 효과의 상당 부분이 사라집니다). 장내 세균이 UDCA 를 리토콜산(세포독성 가중치 1.00, 5종 중 최고)으로 바꾸는 경로는 이 용량대에서 실재하지만 완만한 부담입니다 — 끄면 태아 부하가 1000 mg 에서 3.51 → 3.42, 2000 mg 에서 2.60 → 2.47 로 개선되고, 간격이 용량과 함께 벌어집니다. LCA 생성 경로는 용량에 1차이고 그것을 처리하는 간 설페이트화는 포화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행이 가장 중요합니다. 간 LCA 설페이트화를 끄면 용량-반응이 뒤집힙니다 — 태아 소수성 부하가 6.22 → 6.21 → 6.71 로, 1000 mg 위에서는 증량이 도움을 멈추고 해가 됩니다. 즉 UDCA 의 용량 안전성 전체가 SULT2A1 의 여유 용량에 걸려 있습니다. 이것이 모델이 읽는 "UDCA 가 보통의 ICP 에서는 잘 견뎌지고, 그 효소계가 이미 훨씬 큰 기질 부하와 싸우고 있는 최중증 담즙정체에서는 진짜 걱정거리가 되는" 이유이며, 검증 가능한 예측입니다: 최중증 ICP 에서 고용량 UDCA 를 쓸 때 혈중·제대혈 리토콜산 분율을 봐야 하고 총담즙산으로는 이 위험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절은 개발 중 모델이 저자에게 실제로 문제를 알려준 지점입니다. LCA 해독 경로가 없던 판본에서는 UDCA 가 태아 풀을 43% 더 소수성으로 만들어 약이 해롭게 나왔고, 그것이 SULT2A1 설페이트화 경로를 넣어야 한다는 신호였습니다.


8. 개발 중 드러난 실제 결함 9건

R 런타임이 없어 모든 방정식을 먼저 의존성 없는 Python RK4 로 돌렸고 (icp_reference_model.py), 그 과정에서 아홉 개의 실제 결함이 드러났습니다. 각각은 mrgsolve 파일에 [DEFECT n] 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 증상 원인과 수정
1 모체 혈장 담즙산이 음수로 발산 혈장 용적을 순수 혈장량(4 L)으로 써서 반감기 7분 구획이 되었다. 담즙산은 95% 이상 알부민 결합이고 결합 풀이 세포간질과 수분 내 평형이므로 겉보기 분포용적(18 L)이 옳다
2 혈중 UDCA 60+ µmol/L (관측된 적 없음), 또는 UDCA 가 내인성 담즙산을 밀어내어 올림 UDCA 를 BSEP 공유 분모 안에 넣은 것이 원인. UDCA 의 담관측 배출은 주로 MRP2 이고 경쟁하지 않는다
3 유전형→표현형 사상이 임상 범위를 한 자릿수 초과 (만삭 TBA 200–860) BSEP 를 Vmax 근처(denB ~4.4)에 두어 수송능 1.3배 저하가 간세포 부하 6배로 증폭되었다. 포화에서 떨어뜨렸다
4 기저측 탈출 밸브가 정상 임신에서 이미 76% 가동 FXR 비례항으로 썼기 때문. 사람 담즙정체 간의 5–20배 유도를 표현할 여유가 없었다. FXR 점유율의 Hill 로 바꿨다
5 UDCA 가 태아 풀을 43% 더 소수성으로 만들어 약이 해롭게 나옴 장내 세균이 만든 리토콜산의 처리 경로가 없었다. SULT2A1 설페이트화를 추가
6 UDCA 가 담즙정체 차단 뒤에 축적해 혈중 100+ µmol/L UDCA 글루쿠로니드의 신배설은 내인성 접합체보다 훨씬 좋다
7 제대혈 담즙산 700 µmol/L 로 무한 발산 태반 확산항을 일부 문헌 모델처럼 모체→태아 일방으로 썼다. 수송체가 포화하면 태아 구획에 농도 독립적 탈출로가 남지 않는다. 확산은 양방향이다
8 UDCA 가 가려움을 10 cm 척도에서 3.3 cm 낮춤 오토탁신을 모체 담즙산으로 구동(KA_CH = 17)했기 때문. 시험 관측값은 0.7 cm 이고, 혈중 오토탁신은 UDCA 로 내려가지 않는다
9 정상 임신 ALT 61 U/L, 태변 착색 86% 손상과 태변 위험함수에 문턱과 재태 주수 게이팅이 없었다. 사산 위험함수도 24주 이전에 누적되어 배경 위험이 4주분의 생존 이전 기간을 흡수하고 있었다

9. 적합된 상수의 전수 목록

이 모델에서 데이터에 맞춘 상수는 8개뿐이고, 그중 3개는 하나의 논문에서 왔습니다.

상수 무엇에 적합했는가
HSB0 = 1.089e-5 /일 Ovadia 2019 의 <40 대역 사산 0.13%
HSBSC = 3.190e-3 /일 같은 논문 ≥100 대역 3.44%
HN = 1.55 같은 논문 40–99 대역 0.28% (잔차 0.45%)
HPT0, HM0, HMSC 정상 임신의 자연조산·태변 배경률
VSCALE = 4.81 중추 가려움 상태 단위당 VAS cm
WMORB = 0.055 신생아 이환 대 사산의 효용비 — 판단값이며 탭 8 에서 조절 가능

나머지는 전부 수송·결합·회전 상수(문헌 범위, icp_references.md 에 항목별로 연결)이거나, 정상 임신이 정상값에 오도록 정한 척도입니다. 세 개의 상수로 세 개의 데이터점을 맞춘 것 자체는 증거가 아닙니다 — 증거는 나온 지수의 크기이고, 그것을 세 개의 서로 다른 구동변수에 대해 측정한 것이 3절입니다.


10. 모델이 놓친 것과 문헌과 어긋나는 것

icp_references.md 마지막 절에 전체 표가 있습니다. 요점만:

  • 40–99 대역 분만 시기는 지침을 재현하지 못합니다 (6절).
  • V_P (태반 수송 최대능) 는 사람에서 직접 측정한 값을 찾지 못해, 정상 임신 제대혈 농도에 맞춘 모델 선택입니다.
  • WTOX 세포독성 가중치의 순서는 심근세포 실험에 근거가 있으나 간격은 모델 선택입니다.
  • HLP = 4 는 단일 결합의 협동성이 아니라 LPAR–TRPV1–척수 GRPR 다단계 증폭의 겉보기 값입니다. 기전적으로 읽지 마십시오.
  • UDCA 의 태아 심장 직접 보호는 문헌에 보고되어 있으나 모델은 WTOX[UDCA]=0.02 로만 표현하고 별도 항을 두지 않았습니다. UDCA 의 태아 보호를 과소평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ICP 의 혈전 위험, 자녀의 장기 신경발달, MRGPRX4 유전형에 따른 가려움 개인차는 모두 문헌에 있으나 모델 범위 밖입니다.
  • 모체 담즙산의 개인내 변동을 표현하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확장 방향입니다.
  • 비타민 K 상태가 1을 넘습니다 (UDCA 시나리오에서 1.4 대). UDCA 가 장내 담즙산 풀을 키워 미셀 형성을 개선한다는 것 자체는 실재하는 방향이지만, 흡수항을 1차식으로 쓴 결과 "정상보다 44% 좋은 비타민 K 상태"라는 무의미한 값이 나옵니다. 방향만 읽고 크기는 읽지 마십시오.
  • 리팜피신의 비타민 K 악화 크기(VITK 0.16, INR 1.28)는 방향은 맞지만 과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11. 실행 방법

# 지도 렌더링
dot -Tsvg icp_qsp_model.dot -o icp_qsp_model.svg
dot -Tpng -Gdpi=150 icp_qsp_model.dot -o icp_qsp_model.png

# Python 참조 구현 (R 없이 전체 시나리오; 6개만 보려면 --quick)
python3 icp_reference_model.py
python3 icp_calibration.py          # 적합·절제·시험 재현 전체
# mrgsolve
library(mrgsolve); library(dplyr)
mod <- mread("icp_mrgsolve_model", ".")
out <- mod %>% param(GBSEP = 0.65, GMDR3 = 0.50, GSULT = 2.40) %>%
  mrgsim(end = 154, delta = 1) %>% as_tibble()
# 35개 시나리오는 icp_mrgsolve_model.R 하단 주석에 있습니다.

# Shiny (10 탭)
shiny::runApp("icp_shiny_app.R")

⚠️ 면책

교육 및 연구 목적의 정성적·반정량적 QSP 모델입니다. 공개 문헌을 바탕으로 구성했으나 독립적으로 검증·인증되지 않았으며, 실제 임상 의사결정, 처방, 또는 규제 제출에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6절의 분만 시기 계산은 지침과 부분적으로 어긋나며, 그 불일치를 모델 쪽이 옳다는 근거로 읽어서는 안 됩니다.